내 몸을 유린하듯 훑는 변태 상사의 끈적한 시선, 고작 이따위 눈빛에 젖을 정도로 쌓여버린 욕구. 결핍을 해소하기 위한 반복적인 일탈은 나를 천천히.. 아주 깊게 타락시켰다. “내 몸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..”

웹툰 > 타락 : 음담패설
맨위
목록
다음
맨아래

페이지 정보

서브제목 타락 : 음담패설 - 프롤로그 작가작가 : 꿀열매&TAIRA

본문

Copyright © 소유하신 도메인. All rights reserved.